구글 애널리틱스 개요
홈
구글 애널리틱스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'홈' 페이지가 가장 먼저 표시된다.
여기에는 사용자, 세션, 이탈률, 세션 시간, 트래픽 소스 등 개요를 한번에 볼 수 있다.
Google Analytics의 홈 화면 및 기타 위치에서 꼭 알아야 할 용어.
▶ 사용자 : 사이트를 방문한 사람들의 수 ("순 방문자")
▶ 세션 : 사람들이 사이트를 방문한 횟수 ("방문수")
▶ 이탈률 : 사람들이 여러 페이지를 보다가 떠나는 비율. 이탈률이 낮을 수록 좋음
▶ 세션 시간 : 사람들이 사이트에 머문 시간. 세션 시간이 길수록 좋음
▶ 트래픽 채널: 트래픽이 발생하는 위치를 알 수 있음 ("자연 검색", "직접", "소셜", "추천" 등)
잠재고객 섹션
세션 및 사용자
해당 부분은 특정 기간 동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내 사이트를 방문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.
해당 보고서는 매우 간단하다.
"세그먼트"를 추가하면 트래픽이 어디에서 오는지 더 정확히 파악 가능하다.
ex) 검색에서 발생되는 트래픽 양 체크 -> 세그먼트 추가 -> 자연 트래픽 추가
지역
이 보고서는 거주 지역과 해당 지역에서 얼마나 들어오는지 확인할 수 있다.
행동
얼마나 많은 사용자가 이전에 웹사이트를 방문한 적이 없는 신규 사용자와 재방문자로 나뉠 수 있다.
해당 보고서는 신규 방문자와 재방문자 중요도를 한번에 확인할 수 있다.
내 사이트를 방문하는 사람들의 90%가 재방문한다는 것은 콘텐츠가 매우 좋다는 의미이다.
그러나 한편으로 비즈니스가 성장하려면 검색, 소셜 및 추천 트래픽을 통해 새로운 사람들이 늘어나는 것도 중요하다.
반면에 신규 방문자가 90% 이상이라면, 사이트에 방문한 사람들은 한 번 보고 다시는 안 들어온다는 의미이다.
행동 흐름
행동 흐름 보고서는 Google Analytics에서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이다.
사람들이 어디서 왔는지, 어떤 페이지를 방문하는지 그리고 어디로 가는지 시각적으로 알 수 있다.
각 단계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탈하고 혹은 계속 보는지 알 수 있다.
콘텐츠를 잘 연결하고 각 게시물 끝에 '더보기'란을 활용하는 등 사람들이 사이트에 더 머무르게 하도록 할 수 있다.
해당 보고서를 활용하면 한 눈에 어디서 많이 이탈하는지 알 수 있다.
모바일
여기에서는 사람들이 콘텐츠를 읽을 때 어떤 기기를 사용했는지 알 수 있다.
최근 연구에 따르면 전체 트래픽의 약 60% 이상이 모바일에서 일어난다고 한다.
그래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어떤 기기를 통해서 들어오는지 확인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.
하지만 해당 부분은 사이트마다 다를 수 있다.
더 자세히 알아보려면 '기기'를 클릭하면 된다.
사람들이 어떠한 기기를 사용하는지 알 수 있는데 사용하는 기기에 따라서 그것에 따른 로딩속도 및 최적화를 신경쓸 수 있다.
획득 섹션
획득 섹션에서는 보고서에서 방문자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보가 포함되어 있다.
해당 섹션은 콘텐츠 마케팅이 가장 잘 작동하는 부분과 최악의 부분을 보여주기 때문에 콘텐츠를 만드는데 있어 중요한 부분이다.
전체 트래픽
전체 트래픽은 이 섹션에서 가장 중요한 보고서이자 Google Analytics에서 가장 중요한 보고서 중 하나이다.
채널 보고서는 트래픽을 보내는 장소를 말한다.
소스/매체
해당 보고서는 트래픽이 어디에서 오는지 정확히 확인할 수 있다.
웹사이트로 트래픽을 유도하는 다양한 웹사이트 카테고리를 확인하는데 유용하다.
추천
이 보고서는 트래픽을 참조하는 사이트를 볼 수 있다.
이 부분은 실질적으로 검색 엔진이나 브라우저를 통해 직접 방문하지 않는 트래픽이다.
해당 부분은 많이 신경쓰지 않아도 되지만, 온라인에서 당신의 웹사이트를 언급하는지 볼 수 있다.
행동 섹션
행동 섹션은 사람들이 사이트에 도착했을 때 사이트에서 무엇을 하는지 알 수 있다.
사이트 콘텐츠
해당 보고서는 각 페이지에 대한 성능 측정항목과 사이트에서 가장 인기 있는 콘텐츠를 보여준다.
사람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내 페이지는 무엇인지 알 수 있다.
또한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들어가는 페이지('방문 페이지' 및 '종료 페이지' 등 확인할 수 있다.)
사이트 속도
사이트 속도는 복잡하거나 정확한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에게 중요하다.
모든 사이트 페이지가 얼마나 빨리 로드되는지 보여준다.
로딩 속도나 페이지 뷰 별로 페이지를 정렬하여 중요한 문제를 찾을 수 있다.
구글 애널리틱스 뿐만 아니라 PageSpeed에서도 한다.
기여 분석
왼쪽 하단에 기여분석 이라는 탭이 있다.
기여분석 모델이란? 전환으로 이어지기까지 어떤 플랫폼이나 기능들이 영향을 미쳤는지 알 수 있다.
위와 같이 내 애널리틱스 속성에 연결하고 전환 유형 사용 설정만 하면 알 수 있다.
세팅 후에 위와 같이 처음부터 약 2주간 첫 번째 모델의 데이터를 수집한다.
그리고 강력한 모델의 데티러 수집을 추가로 2주 정도 거친다.
1달이 지나면 데이터 수집이 완료되고 측정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.